영국 정부가 11일(현지시간) 무인자동차의 일반도로 주행 실험에 돌입했다.
BBC 등 현지언론들은 이날 영국 산업부가 운전자 없이 카메라와 센서만으로 도로주행 실험에 나설 무인차량 모델을 공개하고 런던 그리니치와 밀튼 케인스, 코번트리 등에서 주행실험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런던에서는 동남부 그리니치의 지정구역에서 보행자 감지 기능을 내장한 무인 셔틀이 운행될 예정이다.
영국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무인차 도로주행에 따르는 법적 걸림돌을 제거했으며 1900만 파운드(약 320억원)의 지원 기금을 투입했다.
빈스 케이블 영국 산업장관은 "무인자동차 시장이 2025년에 9000억 파운드(약 15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사회 혁신을 위해 무인차 연구개발 경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BBC 등 현지언론들은 이날 영국 산업부가 운전자 없이 카메라와 센서만으로 도로주행 실험에 나설 무인차량 모델을 공개하고 런던 그리니치와 밀튼 케인스, 코번트리 등에서 주행실험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런던에서는 동남부 그리니치의 지정구역에서 보행자 감지 기능을 내장한 무인 셔틀이 운행될 예정이다.
영국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무인차 도로주행에 따르는 법적 걸림돌을 제거했으며 1900만 파운드(약 320억원)의 지원 기금을 투입했다.
빈스 케이블 영국 산업장관은 "무인자동차 시장이 2025년에 9000억 파운드(약 15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사회 혁신을 위해 무인차 연구개발 경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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