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대표 고규영)는 12일부터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 케이페이(Kpay)에 현대카드와 NH농협카드를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페이는 모든 신용카드로 안드로이드, iOS 등 휴대폰 종류에 관계없이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현재 케이페이는 일 가입자 3만명을 돌파했으며, 일 거래금액이 15억원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위메프에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홈쇼핑, 오픈마켓 등 대형가맹점들의 합류가 예정돼 있다"며 "이 같은 추세로 간다면 올 상반기 중 500만 회원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KG이니시스는 케이페이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아 K3자동차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위메프에서 케이페이로 결제 시 최대 2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와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 즉시할인 이벤트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박소영기자 ca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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