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지난해 12월 개설한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미국 달러선물시장의 2개월간 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평균 거래량은 138계약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15억1000만원을 보였다.
이는 해외거래소의 상장초기와 비교했을 때 높은 거래량 수준이라는 것이 거래소 측의 설명이다. 유렉스(Eurex)및 두바이 거래소의 경우 통화상품 상장 초 2개월 거래량의 합계가 각각 199계약, 182계약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야간 미국달러선물시장 거래량 전체 합계인 5790계약보다 낮은 수준이다.
야간시장 전체 참여회원 36사 중 20사가 야간 미국달러 선물거래에 참여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3.3%의 거래비중을 보였으며 외국인은 54.2%, 기관 및 법인은 2.5%로 나타났다.
거래소 측은 "거래량 및 거래대금 등 시장 양적지표와 질적지표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야간 미국 달러선물시장이 안정적인 연착륙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야간 미국 달러선물 거래가 정규시장 가격발전에 기여하며 야간시간대 환율 변동 위험관리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이는 해외거래소의 상장초기와 비교했을 때 높은 거래량 수준이라는 것이 거래소 측의 설명이다. 유렉스(Eurex)및 두바이 거래소의 경우 통화상품 상장 초 2개월 거래량의 합계가 각각 199계약, 182계약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야간 미국달러선물시장 거래량 전체 합계인 5790계약보다 낮은 수준이다.
야간시장 전체 참여회원 36사 중 20사가 야간 미국달러 선물거래에 참여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3.3%의 거래비중을 보였으며 외국인은 54.2%, 기관 및 법인은 2.5%로 나타났다.
거래소 측은 "거래량 및 거래대금 등 시장 양적지표와 질적지표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야간 미국 달러선물시장이 안정적인 연착륙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야간 미국 달러선물 거래가 정규시장 가격발전에 기여하며 야간시간대 환율 변동 위험관리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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