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충남 논산시 '역사와 자연을 품은 탑정호 마을 만들기' 등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은 민간 전문가의 사업단계별 디자인을 검토해 공간관리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는 통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논산시 외에 △경기 고양시(지역자산을 활용한 시경계부 활력 창조 네트워크 만들기) △대구시 남구(자연·예술이 숨 쉬는 고산골 마을 만들기) △전남 강진군(남도답사 1번지 강진 동부구 활성화 프로젝트) △경북 상주시(2000년 고도의 도심활성화 프로젝트) △경기 광주시(수청리마을 경관디자인 사업) 등이다.

국토부는 이들 시범사업에 대해 1억5000만원의 통합마스터플랜 수립비와 함께 디자인 수준 제고를 위한 민간전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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