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애플은 새로운 이미지 관리 앱 '포토스(Photos)'가 포함된 최신 맥 운영체제 'OS X10.10'을 개발자 대상으로 배포했다.

포토스는 아이 클라우드 포토 라이브러리 베타를 지원하는 앱으로 사진을 편집, 관리 할 수 있다. 포토스는 기존 맥 사진 관리 소프트웨어인 아이포토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맥 사용자들은 기존 사진 관리, 편집 기능을 포토스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iOS기기에 있는 사진목록을 모두 자동화해 관리할 수 있다.

애플은 포토스 앱을 지난 2014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애플은 맥,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터치 등 사진을 촬영, 관리하는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사진 관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새로운 사진 관리 앱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애플 OS X10.10에 포함된 사진 관리 앱 '포토스'
애플 OS X10.10에 포함된 사진 관리 앱 '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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