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GC85A'를 한국과 주요 서유럽 국가에 동시 출시하며 글로벌 의료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조절 버튼을 한 번 눌러 서로 다른 촬영 위치를 조정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500가지 이상 저장된 촬영 포지션을 설정하는 등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영상변환장치 S-디텍터의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엑스레이 조사방향을 수직으로 맞춰주는 'S-얼라인(Align)' 기능을 탑재해 원하는 각도의 영상을 정확하고 선명하게 얻을 수 있다.
S-디텍터는 1.63㎏의 초경량에 방수 및 방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S-디텍터를 다른 삼성 엑스레이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S-쉐어(Share)' 기능도 담았다. 이외에도 대기상태에서 에너지 사용 비율을 절반으로 줄이는 절전 모드를 제공해 운용 비용을 절감해 준다.
조수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은 "병원의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이 제품은 조절 버튼을 한 번 눌러 서로 다른 촬영 위치를 조정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500가지 이상 저장된 촬영 포지션을 설정하는 등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영상변환장치 S-디텍터의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엑스레이 조사방향을 수직으로 맞춰주는 'S-얼라인(Align)' 기능을 탑재해 원하는 각도의 영상을 정확하고 선명하게 얻을 수 있다.
S-디텍터는 1.63㎏의 초경량에 방수 및 방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S-디텍터를 다른 삼성 엑스레이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S-쉐어(Share)' 기능도 담았다. 이외에도 대기상태에서 에너지 사용 비율을 절반으로 줄이는 절전 모드를 제공해 운용 비용을 절감해 준다.
조수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은 "병원의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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