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올림푸스 'OM-D E-M5 Mark Ⅱ'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최신 손떨림 방지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E-M5 Mark Ⅱ'는 올림푸스 고유의 보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방지 기술을 강화한 카메라로 손에 들고 영상을 촬영하더라도 떨림이 적은 고가의 '스테디캠'을 사용한 것처럼 찍을 수 있는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또한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4천만 화소의 초고해상도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3월초 출시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다. 김민수기자ultrartist@
6일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올림푸스 'OM-D E-M5 Mark Ⅱ'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최신 손떨림 방지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E-M5 Mark Ⅱ'는 올림푸스 고유의 보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방지 기술을 강화한 카메라로 손에 들고 영상을 촬영하더라도 떨림이 적은 고가의 '스테디캠'을 사용한 것처럼 찍을 수 있는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또한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4천만 화소의 초고해상도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3월초 출시예정으로 가격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