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3차 회의에서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프로젝트로 선정된 연료전지 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창조에너지 골든타임, 연료전지산업 활성화가 답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과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전 의원 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되는 연료전지산업 계획 등은 향후 연료전지사업 뿐만 아니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는 유재국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이 '국내외 에너지 현황 및 이슈'를, 김경남 고려대 그린스쿨대학원 교수가 '연료전지산업 활성화방안 보급확산정책'을, 이종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료전지산업 산업활성화방안의 법제적 측면'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홍성안 KIST 연구전문위원, 박창형 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박인환 한국가스공사 영업처장, 이해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한성규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본부장, 이태호 경기그린에너지 사장이 패널로 참석한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대한민국 창조에너지 골든타임, 연료전지산업 활성화가 답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과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전 의원 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수렴되는 연료전지산업 계획 등은 향후 연료전지사업 뿐만 아니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는 유재국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이 '국내외 에너지 현황 및 이슈'를, 김경남 고려대 그린스쿨대학원 교수가 '연료전지산업 활성화방안 보급확산정책'을, 이종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연료전지산업 산업활성화방안의 법제적 측면'을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홍성안 KIST 연구전문위원, 박창형 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박인환 한국가스공사 영업처장, 이해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한성규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본부장, 이태호 경기그린에너지 사장이 패널로 참석한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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