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원 초,중,고 도보 3분 거리 위치, 소형 타운하우스 인기 폭발
- 서울 전세값으로 살 수 있는 마당과 테라스가 있는 타운하우스

'까사델피노 동백'은 판교, 분당지역에 인접해있어 약 15~20분 거리로 출퇴근도 가까운 거리이며 자연과도 가까워 도시의 인프라와 자연을 함께 담고 있다. 도심형 소형타운하우스로서 지리적 혜택과 기존 아파트나 단독주택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려 수요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보안같은 경우 SK텔레콤 자회사 NSOK에서 맡을 예정이며 단지내 cctv 8대 설치, 스마트폰으로 전송을 하며 단지 외각 침입시스템 구축하여 최고급 주거단지에서 제공되는 보안서비스를 받아 단독주택보다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수서-분당 고속도로, 광역M버스 등 광역 및 대중교통망도 확보되어 있어 교통 환경도 좋아 젊은층, 중장년층 등 모두에게 인기가 많으며 위치가 좋아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나 방문도 많다.

용인 동백지구 내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에 최초로 분양되는 소형 타운하우스 이다. 기존 소형 타운하우스에서 볼 수 없었던 넓은 거실폭과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분위기의 4M 천정고로 넓고 쾌적함을 더 하고 있으며, 단일화된 구조가 아닌 A,B,C 세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도 넓다.

현재 강남에 거주하고 판교테크노벨리 직장인 계약자 김 모씨는 "서판교 단독주택을 알아보던 중 판교, 분당 지역 가격의 반 정도의 가격으로 마당과 테라스가 있고, 마트 병원등의 기반시설 이 근교에 있고 유치원,초,중,고가 모두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주거도 편할 것이라 생각된다." 고 말했다.

도심 속 타운하우스의 경우 교통과 인프라가 뛰어난 것과 함께 자녀들을 위한 학교를 비롯한 교육 시설을 제대로 갖춰져 있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이 굳이 서울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진 것도 사실이다.

요즘 소형타운하우스의 인기와 관심도가 높아 예약방문을 안할 경우 상담이 힘들다. 모델하우스 오픈 후 주말에는 방문객이 넘쳐 상담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방문 전 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볼 수 있다.

사업주체는 '피콜라홀딩스'이며, 분양대행사는 '주식회사 초콜릿'이 맡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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