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기업 트위터는 5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10∼12월) 매출이 4억7천9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회계기준(GAAP)에 따른 4분기 순손실은 전년 동기(5억1천150만 달러, 희석주당 1.41달러)보다 현격히 감소한 1억2천540만 달러, 희석 주당 0.20 달러였다.

비(非)GAAP 기준에 따른 희석주당 이익은 0.12달러였다.

이런 실적은 분석가들의 전망치 평균을 상회하는 것이다.

트위터의 월 활동 사용자(MAU)는 2억2천800만 명으로 20% 증가했다. 직전 분기 MAU 증가율은 23%였다.

트위터 주가는 이날 장중 1.33% 올라 41.26달러로 마감했으며, 마감 후 실적 발표가 나오자 급등했다.

뉴욕 나스닥 시장 마감 56분 후 트위터는 종가 대비 8.73% 오른 44.86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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