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사업으로 특성화대학원 11곳과 특성화고교 3곳을 선정해 장학금과 학교지원금 등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간정보 융복합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곳은 강원대·강릉원주대·경북대·남서울대·동의대·부경대·시립대·세종대·안양대·이화여대·충남대로, 총 25명의 대학원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이들은 공간정보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고 학술대회에 참석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성화고교로는 서울디지텍고·인천기계공고·울산경영정보고를 선정해 공간정보DB 구축과 소프트웨어(SW)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밟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로 기획된 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사업이 1년간 계획에 따라 잘 진행됐다"며 "올해는 대학원생 장학생을 10명 늘린 35명으로 확대하고 특성화고는 2년차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공간정보 창의인재를 계속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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