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오는 5월 2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0 폴 매카트니'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폴 매카트니는 지난해 5월 첫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바이러스성 염증에 따른 건강 악화로 내한공연을 취소한바 있다.

이번 폴 매카트니 내한공연은 2013년 브라질을 시작으로 18개월 동안 북미와 남미, 유럽 12개 나라에서 진행된 '아웃데어(Out There)' 투어의 일환이다. 이 월드투어에서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와 윙스 시절의 히트곡부터 최신 앨범 수록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고 200만명(총 64회)에 달하는 관객들이 참석했다. 한국 공연에서도 대형 스크린과 화려한 레이저, 폭죽, 비디오 컨텐츠 등 최첨단 기술과 대규모 프로덕션을 통해 폴 매카트니의 수많은 명곡들을 더욱 아름답고 웅장하게 선사할 예정이다.박소영기자 ca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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