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 슈즈 트렌드를 살펴보면, '브리티쉬(British)'와 '수제화(Hand-made)'라는 두 가지 커다란 흐름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복고적이면서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이 대세를 이루면서 그에 부합하는 슈즈 트렌드가 함께 파생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마음에 꼭 드는 클래식 슈즈를 찾기 어려운 남성들이었다면, 요즘 남성들의 트렌드 욕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슈즈 브랜드 바커(Barker)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바커는 1880년 영국 Earl Barton에서 Arthur Barker가 설립한 슈즈 브랜드이다. 구두 밑창에 나무못을 박아서 만든 패그 부츠를 시작으로 탄생된 바커는 세계1차 대전 당시 군화를 군납하면서 전통있는 브랜드로 크게 성장하였다. 전통적인 제조공법으로 만들어진 바커의 슈즈들은 형태보존이 우수하며, 영국 현지에서 생산한 높은 퀄리티의 슈즈들이 주류를 이룬다. 그 중에서도 안창과 밑창 사이에 접착된 특수 코르코 소재는 바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코르크 소재는 쿠션이 좋고 추위와 더위에 강하며, 오래 신을수록 각자 발에 맞게 되어 편해지는 것이 장점. 전통적인 제작 방법을 택해서 손으로 만들어진 바커의 클래식 슈즈들은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건조 및 광택을 가진다. 장인정신과 최상의 품질을 어느것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130년 전통의 바커는 영국 구두산업의 중심지인 노스햄튼 공장에서 최상의 품질을 가진 구두를 연간 20만 컬레를 생산하고 있다.

장인의 손에서 신중하게 선택된 가죽만을 사용하여 만든 바커구두는 최상의 품질을 자부하며 전통적인 제작방법으로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건조 및 광택을 내는 바커의 제조 공법은 기계로는 제작할 수 없는 바커만의 유니크한 최상의 품질을 오랜 기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던 방식이다.

바커 콜렉션은 총 6종(Anniversary, Handcrafted, Country, Creative, Heritage, Professional)으로 한국인의 발에 편하게 맞을 수 있는 모델을 라스트와 피트로 선별한 제품들을 라인업별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 개편된 바커 온라인스토어 (http://www.barkerkorea.com) 에서 해외직구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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