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bay 구조, 다양한 공간활용, 햇빛과 통풍이 우수하여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비 절약 - 지난달 31일, 강변센트럴파크 홍보관 열려 수요자들 관심
최근 건설사에서 중형 이상의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4베이(Bay)를 중소형 아파트에도 적용해 관심을 끌고 있다.
판상형 아파트는 한 동이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한 일(一)' 자로 배치된 아파트로, 앞뒤가 뚫려 있어 채광과 통풍이 좋다. 베이(bay)는 건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 햇볕이 들어오는 공간을 말한다. 거실과 방 3개가 있는 아파트의 경우 거실과 방 3개 모두 햇볕이 들어오는 방향에 배치되면 4베이라고 하는 식이다.
과거 중·소형 아파트 구조는 주로 남향인 전면에 거실과 안방, 뒤쪽에는 주방과 작은 방을 배치한 2베이가 대부분이었다. 1990년대 중반 이후에는 중형 아파트도 침실과 거실, 안방을 전면에 설계한 3베이를 채택했다. 최근에는 안방과 침실 2개, 거실을 모두 전면에 배치한 4베이 형태가 각광받고 있다.
4베이 판상형 아파트는 공간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햇볕이 잘 들며 통풍이 극대화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평면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다.
지난달 31일 개관한 춘천 근화동 강변센트럴파크 홍보관에 많은 실수요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몰려 큰 관심을 보였다.
춘천 근화동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조성 예정인 강변센트럴파크는 지역 최초의 판상형 4-Bay 평면 설계를 한 아파트다. '춘천 강변센트럴파크'는 북한강 조망권을 갖춘 초고층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35층, 4개동 총 550여세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로,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9㎡ 360여세대, 84㎡ 190여세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조성될 예정이다.
춘천 근화동 '강변센트럴파크'는 춘천에서 서울로 통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경춘선 복선 전철 춘천역과 남춘천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고속버스(시외)터미널과 이마트, 롯데마트가 가깝게 있어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편리하다.
아파트 주변에 춘천MBC방송국, 시청, 도청, 세무서 등 행정기관이 밀집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며, 부지와 접해있는 북한강 지류인 공지천이 흘러 조망 또한 우수하다. 반경 500m 내에 조각공원, 공지천공원, 퇴계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춘천중학교 및 춘천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춘천 강변센트럴파크가 들어설 춘천 근화동 경우 춘천역 입구에서 레고랜드로 진입하는 춘천 대교(가칭)가 착공을 시작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근화동 일대의 미군 캠프페이지 이전부지가 춘천시민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129만 1000㎡ 규모의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발이 본격화되고, 194만 7000㎡ 규모의 스페이스 캠프 코리아 관광단지 사업도 투자협약을 가져 근화동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공예정사인 금강종합건설(주)은 현재 동ㆍ호수 신청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이번 달부터 주택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