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보유분 특별공급 상가분양에 이목집중
2호선 구의역 근처에 준공을 끝내고 입주를 시작한 아스하임 오피스텔, 상가, 사무실이 주춤하는 여타 수익형부동산과는 달리 투자자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아스하임 오피스텔 전 세대는 3년 계약 3년 연장 총 6년 동안 임대계약 후 실질적인 입주를 하고 있어 공실에 대한 리스크가 적다. 투자를 하려고 하나 공실과 낮은 수익률이 걱정돼 투자를 주저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스하임 오피스텔 및 상가는 2호선 구의역과 직선거리 100m 내외라는 위치적 장점이 있다. 수요가 풍부하여 임차인들이 서로 경쟁을 하게 되므로 추후에도 월세를 인상할 수 있는 좋은 원인이 된다.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아스하임오피스텔 지상1층과 B1층의 상가와 9층사무실도 주변에 다양한 유입수요와 독보적 공급위치를 점하고 있어 추후 부동산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여지가 많다"고 말한다. 구의동 먹자골목 안에 지금까지 신규 건물공급이 없는 것이 근거다.

아스하임 오피스텔이 위치한 구의동은 교통의 요충지다. 영동대교 잠실대교, 청담대교, 올림픽대교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서울 곳곳 수도권은 물론 특히, 강남이 10분대 접근이 가능하여 강남의 직장인 생활권이 되고 있다. 또한 2분 거리에 동서울 터미널이 있어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러한 장점은 강남권에 풍부한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아스하임 오피스텔과 상가의 가치를 올릴 수 있다.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한양여대, 세종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등 명문대학이 5곳이나 있고, 또한 주변 성수IT밸리 약 12만명, W워커일호텔 약 1천명, 건국대병원 약2천명, 행정기관 약3천명, 서울아산병원 약 1만명, 제2롯데월드 약 2만 3천명, 광진구 사업체 종사자 약 10만6천명등 인근 종사자수는 약 26만 1천 여명에 이른다

아스하임 오피스텔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12개관 스타시티몰, 이마트, 광진문화예술회관 등 건대 스타시티를 포함 거대상권에 인접해있고, 건대먹자상권, 구의 먹자상권, 강변상권 등 약 4,000여개 먹자상권의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이와 같은 이유로 아스하임은 안정적으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문의전화: 1600-2965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