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이 왕성한 40대의 금융이해력 수준이 높은 반면, 청년층인 20대는 미래 대비 재무설계 등의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금융소비자의 금융역량 제고를 통한 소비자 주권 확립을 위해 금융이해력 수준을 진단하는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결과 경제활동이 왕성한 40대(71.3점)의 금융이해력 수준이 가장 높은 반면, 청년층인 20대(60.3점)는 미래 대비 재무설계 등의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65세 이상 고령자(58.1점)는 복리계산, 화폐의 시간가치 등 수리적 금융지식이 부족해 이해력이 낮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물가, 이자, 분산투자 등 금융경제의 기초지식 수준이 높아 금융지식(75.6점) 부문은 우수한 반면 재무상황 점검, 금융상품 정보수집 노력 등이 미흡해 금융행위(59.0점) 수준이 가장 낮고, 미래에 대비한 저축보다 현재 소비에 대한 선호가 강해 금융태도(61.0점) 점수도 낮았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금융소비자의 금융역량 제고를 통한 소비자 주권 확립을 위해 금융이해력 수준을 진단하는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추진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결과 경제활동이 왕성한 40대(71.3점)의 금융이해력 수준이 가장 높은 반면, 청년층인 20대(60.3점)는 미래 대비 재무설계 등의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65세 이상 고령자(58.1점)는 복리계산, 화폐의 시간가치 등 수리적 금융지식이 부족해 이해력이 낮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물가, 이자, 분산투자 등 금융경제의 기초지식 수준이 높아 금융지식(75.6점) 부문은 우수한 반면 재무상황 점검, 금융상품 정보수집 노력 등이 미흡해 금융행위(59.0점) 수준이 가장 낮고, 미래에 대비한 저축보다 현재 소비에 대한 선호가 강해 금융태도(61.0점) 점수도 낮았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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