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OSB저축·스마일저축은행 운영…작년 LIG보험 인수전 나서기도
현대증권[003450]의 새 주인으로 일본계 금융그룹인 오릭스가 될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증권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과 EY한영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오릭스PE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일본 금융그룹인 오릭스는 현재 국내에서 OSB저축은행과 스마일저축은행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LIG손해보험[002550]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현대그룹은 2013년 말 유동성 위기 돌파를 위해 3조3천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안을 발표하고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자구안 중 현재 현대증권과 남산 반얀트리호텔 매각만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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