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신기동 소재 안심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비치된 장난감을 만져보고 있다.<한국가스공사 제공>
대구시 동구 신기동 소재 안심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비치된 장난감을 만져보고 있다.<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9일 대구시 동구 신기동 소재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난감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8월 대구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대병원장, 카타르 국영 천연가스 기업인 라스가스사와 함께 지역 나눔 활동에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몸튼튼 꿈튼튼 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시 소재 복지관에 장난감 비치 공간을 마련하는 장난감어린이도서관 사업을 개시한 바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대상기관 공모 절차 및 현장심사를 거쳐 대구시 안심종합사회복지관과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2개소를 선정했으며 현재 두 복지관 내에 장난감어린이도서관이 마련된 상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관한 장난감어린이도서관 뿐 아니라 대구지역 내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열효율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대구 지역 미래세대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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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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