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웹드라마 분야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맺고, 경쟁력 있는 웹드라마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1일 밝혔다.

콘텐츠진흥원은 올해부터 '방송영상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 웹드라마 부문을 신규 추가하며, 네이버는 웹드라마 부문 심사를 도울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소재의 웹드라마가 활발하게 제작되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네이버는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웹드라마 전용관을 구축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해왔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콘진원의 안정적인 제작 지원과 웹드라마 유통에 대한 네이버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더해 양사가 웹드라마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역량있는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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