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청년 실업률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가 지난 28일 발간한 '서울 고용구조 변화 및 특징'의 통계를 보면, 15~29세의 청년 실업자가 그 이전해보다 20.5% 증가, 무려 1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갈수록 심화 되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스펙 차별화를 위해 주력하는 분야는 무엇일까. 바로 '어학'이다.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어학능력이 중요한 선발요인 및 우대요건으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언어 가운데서도 '중국어' 능통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여러 대학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중국어 특기자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선택하는 일반계 고교 학생들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중국어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HSK시험에 주목하는 취업준비생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 삼성그룹의 경우 2011년 하반기부터 SSAT에서 HSK자격증에 대한 가산점을 최대 5%, 25점까지 부여하고 있다. 그 밖에 많은 기업들도 중국어 사용 가능자에게 가산점 혜택을 주고 있어 중국어 학습 열기는 한동안 지속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올해 들어 두번째로 실시 되는 HSK시험이 오는 2월 1일(일)로 다가왔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11개 도시의 17개 학교에 고사장이 설치될 예정으로, 상반기 공채시기를 앞두고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많은 응시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이 온라인 강좌 '누들 신HSK'를 통해 중국어 초보자부터 상급자를 위한 맞춤 강의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들 신HSK는 회화는 물론 듣기와 쓰기, 어휘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해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HSK시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듣기, 독해, 쓰기 3영역에 대한 유형별, 내용별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신 기출문제 경향을 반영하여 수강생들의 실전능력을 배양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의는 기초단계인 3급을 포함, HSK 4급, HSK 5~6급 등 총 4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9주 코스의 HSK 3급 강좌는 총 45강을 이뤄지며 정답을 찾는 비법을 전수하여 학생들이 고득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4급은 신HSK 기초어법 정리와 어휘 습득을 중점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시험에 빈출되는 단어와 숙어를 완벽하게 익히는 훈련을 받게 되며, HSK 5~6급 수강생들은 다양한 문장의 반복, 연상학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중국어 실력 향상을 경험하게 된다.
원어민 강사가 쓰기 영역 중 작문에 무료 첨삭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학원 못지 않은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누들 신HSK의 특장점이다. 강의를 성실히 이수하여 환급기준에 도달한 수강생에게는 수강료의 50%를 환급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어 강력한 학습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자세한 교육일정에 대한 정보는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