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8억5000만 달러로 2013년에 비해 49%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페이스북은 지난 4분기 광고 매출도 35억9000만 달러를 기록, 2013년 4분기에 비해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광고 매출은 전체 광고 매출의 69%를 차지하는 등 2013년에 비해 9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으로 페이스북 하루 활동자수는 8억 9000만 명이다. 월별 활동자수(MAU)는 13억 9000만명으로 2013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증가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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