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오는 3월 31일 서울시금고 선정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이 행사를 통해 서울시 및 서울시민과 함께 한 100년을 기념하고 향후 100년을 함께 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금고 선정 10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은행이 관리하는 서울시 자금은 26조원이다. 지난 1899년 대한천일은행으로 설립돼 1911년 조선상업은행, 1950년 한국상업은행 등으로 상호를 변경하며 116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은행은 지난 1915년 3월 31일 서울시와 시금고 계약을 맺은 후 100년 동안 서울시금고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우리은행은 지난해 3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서울시금고로 재선정됐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행사가 지난해 연말 이광구 행장이 취임한 후 열리는 가장 큰 행사로 우리은행이 행사 준비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이 행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시금고 관리를 넘어 앞으로 100년을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규기자 kjk@
현재 우리은행이 관리하는 서울시 자금은 26조원이다. 지난 1899년 대한천일은행으로 설립돼 1911년 조선상업은행, 1950년 한국상업은행 등으로 상호를 변경하며 116년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은행은 지난 1915년 3월 31일 서울시와 시금고 계약을 맺은 후 100년 동안 서울시금고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우리은행은 지난해 3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 서울시금고로 재선정됐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행사가 지난해 연말 이광구 행장이 취임한 후 열리는 가장 큰 행사로 우리은행이 행사 준비에 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이 행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시금고 관리를 넘어 앞으로 100년을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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