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정책 및 학술연구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표본코호트DB'에 3년간(2011~2013) 자료를 추가해 2월부터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제공방식은 기존과 같이 정책 및 학술 연구과제에 한해 공단 내부 심의기구인 '정책·학술 연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추가된 자료는 기존 표본코호트DB의 표본추출 방식과 동일하게 자료 시작연도인 2002년 102만5340명 대상자에서 2011~2013년 사이에 발생한 사망자는 제외하고, 신생아는 성·연령·소득수준별로 2%를 추출해 추가해 연도별로 약 100만명을 유지하도록 했다.
표본코호트DB는 약 100만명에 대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장기간의 시간적 선후관계나 인과관계 분석 연구가 가능한 자료다. 이 자료는 전 국민의 2%인 100만명을 성·연령·소득수준별로 추출해 전 국민의 대표성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변수(성, 연령, 거주지, 사망연월, 사망사유, 소득수준 등)와 진료내역, 건강검진 결과 및 문진(건강행태) 자료, 요양기관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사망연구의 중요 변수인 통계청 사망원인 코드를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건보공단은 작년 7월부터 올 1월 22일까지 공공기관 13건, 대학(원) 30건, 병원 24건 등 총 67건을 신청받아 57건에 대해 제공을 완료했으며, 10건을 진행 중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정부3.0 정책에 맞춰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제공방식은 기존과 같이 정책 및 학술 연구과제에 한해 공단 내부 심의기구인 '정책·학술 연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추가된 자료는 기존 표본코호트DB의 표본추출 방식과 동일하게 자료 시작연도인 2002년 102만5340명 대상자에서 2011~2013년 사이에 발생한 사망자는 제외하고, 신생아는 성·연령·소득수준별로 2%를 추출해 추가해 연도별로 약 100만명을 유지하도록 했다.
표본코호트DB는 약 100만명에 대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장기간의 시간적 선후관계나 인과관계 분석 연구가 가능한 자료다. 이 자료는 전 국민의 2%인 100만명을 성·연령·소득수준별로 추출해 전 국민의 대표성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변수(성, 연령, 거주지, 사망연월, 사망사유, 소득수준 등)와 진료내역, 건강검진 결과 및 문진(건강행태) 자료, 요양기관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사망연구의 중요 변수인 통계청 사망원인 코드를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
건보공단은 작년 7월부터 올 1월 22일까지 공공기관 13건, 대학(원) 30건, 병원 24건 등 총 67건을 신청받아 57건에 대해 제공을 완료했으며, 10건을 진행 중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정부3.0 정책에 맞춰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공유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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