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테라스메일와쳐' 솔루션에 보안기능 강화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기존 자사 메일 보안솔루션인 '테라스메일와쳐'에 지능형지속위협(APT)공격 대응 보안기능을 강화한 '테라스메일와쳐 APT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발신 메일의 정보유출 방지 기능은 물론 수신 메일에 유입되는 스팸 또는 바이러스 공격을 방어해준다. 사용자의 평소 수신메일 이력에 기반한 패턴 분석을 통해 감염이 의심되는 메일을 사전에 검역한 후 사용자에게 경고성 알림 메일을 보내 APT공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도 있다. 검역된 메일에 대한 검역 이유를 제공해 사용자가 안전한 메일인지 확인한 후 수신 여부를 판단할 수도 있다.

검역된 메일의 본문 내 스크립트 실행을 방지하는 '안전보기' 기능과 악성코드가 삽입돼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첨부파일을 사용자가 직접 실행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도록 HTML컨버터 기능도 제공한다.

정종철 다우기술 상무는 "대부분의 표적형 악성메일은 감염 이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보안 소프트웨어로도 사전 탐지가 어렵기 때문에 테라스메일와쳐의 '안전보기' 기능이 더욱 유효할 것"이라며 "APT방어 솔루션 출시를 필두로 망연계 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3단계 보안으로 한층 강화된 발신메일 보안 솔루션을 2015년 상반기 내 모두 출시해 메일보안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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