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대표 김정남)가 베트남 현지 손해보험사 인수에 성공했다. 국내 보험사가 베트남 보험사를 인수한 것은 처음이다.
28일 동부화재는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5위 규모의 PTI(Post and Telecommunication Insurance)사의 지분 37.32%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인수로 동부화재는 PTI의 1대 주주로 올라선다. 동부화재는 올 상반기 중 약 500억원을 투입해 지분을 취득하고 해외 직접투자 관련 인허가를 완료한 후 PTI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기로 했다.
신동규기자 dkshin@
28일 동부화재는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5위 규모의 PTI(Post and Telecommunication Insurance)사의 지분 37.32%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인수로 동부화재는 PTI의 1대 주주로 올라선다. 동부화재는 올 상반기 중 약 500억원을 투입해 지분을 취득하고 해외 직접투자 관련 인허가를 완료한 후 PTI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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