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렌터카 업계 1위인 KT렌탈의 매각 본입찰에 SK네트웍스와 한국타이어, 롯데그룹 등 6곳이 참여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 한국타이어, 롯데그룹, SFA 등 전략적투자자(SI) 4곳과 MBK파트너스-IMM PE 컨소시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등 2곳의 재무적투자자(FI)가 이날 오전 마감한 KT렌탈 본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반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효성과 일본 오릭스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kt렌탈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데다 영업이익률도 매년 10%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우량 업체다. 특히 렌터카 사업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26%)를 기록하는 등 경쟁력도 있다.
업계에서는 KT렌탈 매각 금액을 7000억~8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인수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업체가 많아 인수가격이 1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KT는 이르면 2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실사에 이어 주식매매계약 체결까지는 3∼4개월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28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 한국타이어, 롯데그룹, SFA 등 전략적투자자(SI) 4곳과 MBK파트너스-IMM PE 컨소시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등 2곳의 재무적투자자(FI)가 이날 오전 마감한 KT렌탈 본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반면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효성과 일본 오릭스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kt렌탈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데다 영업이익률도 매년 10%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우량 업체다. 특히 렌터카 사업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26%)를 기록하는 등 경쟁력도 있다.
업계에서는 KT렌탈 매각 금액을 7000억~8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인수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는 업체가 많아 인수가격이 1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KT는 이르면 2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실사에 이어 주식매매계약 체결까지는 3∼4개월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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