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7일 대전기록관에서 열린 '2014년 기록관리 유공' 시상식에서 기록관리 인식제고, 제도정착 등 기록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법적 관리기준 준수를 위해 울산 신사옥에 영구보존서고 (330㎡)와 일반문서고(198㎡)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반 종이문서를 비롯해 전자기록물, 사진, 시청각 자료 등 다양한 기록물이 손상되지 않고 보존될 수 있도록 공조시설, 온도조절 장치 등 보존환경 인프라도 구축했다.
또 공사는 전자기록물 기록관리 시스템 등 체계적으로 기록물을 관리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했으며 '공공기록물 관리법'에서 정하는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기록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사는 이번 표창에 앞서 기록물 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해 본사 및 지사에 대한 지도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의 인식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 2012년부터 3년 연속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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