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7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애플은 12월말 종료된 1분기 매출액이 74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EPS)도 3.06달러로 48% 상승했다. 분석가들의 추정치 평균이 주당 순이익 2.60달러, 매출 675억 달러였던 것에 비해 훨씬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다. 애플의 매출총이익률도 39.9%로 2%포인트 증가했다.
이와 함께 애플은 회계연도 1분기(2014년 4분기)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7450만 대였다고 밝혔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자평했다.
애플이 이번에 사상 최고 실적을 낸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작년 하반기에 화면 크기를 키운 신제품 아이폰을 발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점이다.
애플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2015년 1분기의 매출 전망치를 520억∼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년 전의 456억 달러보다 훨씬 크다.
현 분기 총 마진율은 1년 전의 39.3%와 비슷한 수준인 38.5∼39.5%로 전망됐다.김유정기자 clickyj@dt.co.kr
애플은 12월말 종료된 1분기 매출액이 74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0% 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EPS)도 3.06달러로 48% 상승했다. 분석가들의 추정치 평균이 주당 순이익 2.60달러, 매출 675억 달러였던 것에 비해 훨씬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다. 애플의 매출총이익률도 39.9%로 2%포인트 증가했다.
이와 함께 애플은 회계연도 1분기(2014년 4분기)의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7450만 대였다고 밝혔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애플 제품에 대한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자평했다.
애플이 이번에 사상 최고 실적을 낸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작년 하반기에 화면 크기를 키운 신제품 아이폰을 발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점이다.
애플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2015년 1분기의 매출 전망치를 520억∼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년 전의 456억 달러보다 훨씬 크다.
현 분기 총 마진율은 1년 전의 39.3%와 비슷한 수준인 38.5∼39.5%로 전망됐다.김유정기자 clicky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