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당국이 마리화나 재배와 판매를 하는 기업체에 주식 등록을 허용했다. 이같은 업체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테라테크가 주식을 등록하고 공시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테라테크는 마리화나 재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법은 마리화나 재배와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일부 주에서는 이를 합법화하고 있다.

서정근기자 antila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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