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중국 인터넷 업체인 알리바바그룹 지분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분 매각에 따른 세금을 줄이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야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알리바바 지분을 독립투자법인 회사인 '스핀코'로 넘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스핀코는 현재 야후가 소유하고 있는 약400억 달러 규모의 알리바바 주식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이는 알리바바 전체 지분의 15%다.
야후는 알리바바 지분을 넘김으로써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야후가 공개한 4분기 매출은 11억8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1억9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주당 순이익은 30센트로 이 역시 전년 동기 46센트를 밑돌았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27일(현지시간) 야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알리바바 지분을 독립투자법인 회사인 '스핀코'로 넘길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스핀코는 현재 야후가 소유하고 있는 약400억 달러 규모의 알리바바 주식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이는 알리바바 전체 지분의 15%다.
야후는 알리바바 지분을 넘김으로써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야후가 공개한 4분기 매출은 11억8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11억9000만 달러를 밑돌았다. 주당 순이익은 30센트로 이 역시 전년 동기 46센트를 밑돌았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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