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한고은, 13년동안 아른거려" 사진= SBS E! '스타뷰티로드'
심형탁 "한고은, 13년동안 아른거려" 사진= SBS E! '스타뷰티로드'


배우 심형탁이 '미스 맘마미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한고은에 대한 '섹시 발언'으로 과거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는 케이블채널 KBS N 새 수목드라마 '미스 맘마미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강별, 심형탁, 한고은, 서도영, 김하은 등이 참석했다.

무대에 등장한 심형탁은 "한고은 씨는 저의 데뷔작을 함께 한 분"이라고 밝히며 "당시 단막극에서 짧게 호흡을 맞췄는데, 13년 동안 아른거렸다. 두근거림으로 출연했는데 누나는 제게 떨림 자체가 전혀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솔직히 한고은 씨를 앞에 두고 안 떨리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 심형탁은 칭찬을 해주고 싶은 동료를 묻는 질문에 대해 "고은 누나를 칭찬하고 싶다. 정말 섹시하셔서 감사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한고은은 "심형탁 씨를 칭찬하고 싶다. 정말 칭찬에 후한 사람이다"고 화답해 화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형탁의 이 같은 발언에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SBS E! '스타뷰티로드' 출연 당시 S라인 비키니 자태를 뽐낸 한고은에 시선이 쏠렸다.

당시 블랙에 골드빛 포인트를 준 한고은의 비키니는 그의 뽀얀 살결을 돋보이게 만들면서도 블랙 선글라스와 검은 긴 생머리와도 조화를 이뤘다.

한편 '미스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자 서영주(강별), 오주리(한고은), 이미련(장영남), 강봉숙(김하은)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각기 다른 유쾌한 이야기와 인생분투기와 또 이들을 둘러싼 두 남자 나우진(심형탁)과 유명한(서도영)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이는 28일 밤 11시 KBS 드라마에서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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