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왼쪽 여섯번째)은 "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발 건설·플랜트 발주 시장 위축 등 대외경제 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정책금융 지원센터는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건설·플랜트 사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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