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수목원과 식물원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즐거움이 가득한 수목원·식물원'을 펴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는 전국 45개 수목원과 식물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희귀식물과 특산식물, 전시원 이야기 등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곳도 수록했다. 책자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e북 형태로 볼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이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교육 문화 관광 분야까지 그 기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 책자는 전국 45개 수목원과 식물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희귀식물과 특산식물, 전시원 이야기 등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곳도 수록했다. 책자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서 e북 형태로 볼 수 있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수목원·식물원은 이제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교육 문화 관광 분야까지 그 기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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