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김주하 행장이 현장중심의 마이크로(MICRO)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7일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영업현장 순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을 찾은 김 행장은 첫 방문지로 김해시 주촌면에 있는 주방용 전기기기 업체인 휴롬을 찾았다. 휴롬은 휴롬원액기를 개발해 2010년 독일 국제발명품전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2014년 1억달러 수출탑 등을 수상한 기술금융업체이다. 사진은 김 행장(오른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휴롬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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