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따가 스마트폰의 대형화 추세 맞추어 소비자들의 사용성을 극대화 한 제품을 출시했다. 시각에 맞춰 각도 조절 및 회전이 가능하여 어디서든 장소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각종 스포츠 시청시, 영화 시청시, 셀카 이용시, 차량에서 외부 거치대 없이 거치해 네비게이션 처럼 사용 할 때 유용하다.
뚜따 관계자는 "보편화 되있는 케이스 시장에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출시했다" 면서, "하나의 가격으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 가능한 이점이 있는 이 제품은 현재 특허 및 디자인 출원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뚜따 관계자는 "소비자 조사에 의하며, 휴대폰 구입 후 3~6개월 사이에 케이스를 재구매 하는 고객 비율이 70.7%에 달한다"고 말하며, "생활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은 대다수의 사람이 같은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자의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욕구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답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