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시간제 등록생 4850명 모집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다음달 16일까지 시간제등록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시간제등록이란 학점은행제를 통해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 매 학기 단위로 교과목을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취득 학점에 따라 대학 편입도 가능하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점인정 신청을 통해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시간제 등록생으로 모집하는 인원은 4850명이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등록금은 학점당 5만원이며, 최대 수강신청 학점은 12학점이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재학 중이거나 졸업생, 제휴기관 근무자 등에는 20~30%의 장학금도 지급된다.

친구와 같이 등록한 시간제 등록생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퀴즈를 풀고 댓글을 남기면 기프티콘 등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시간제등록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등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이 전통적으로 인기가 있다. 또 학점은행제 표준교육과정에 맞춘 다양한 전공과목이 개설되어 있어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등록하는 학생도 상당수다.

서울디지털대 강규항 학점은행관리팀장은 "서울디지털대 시간제는 모든 모바일 기기로 강의 수강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쉽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간제등록 지원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시간제등록 홈페이지(http://time.sdu.ac.kr)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2-2128-3232)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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