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업후진학 캠퍼스 경기과기대, 공학형 인재 직업교육 제공해
이미 은퇴를 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4050세대,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재도약을 꿈꾸며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은 경력 단절로 인해 또 다른 직업을 찾으며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재취업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이에 경기서남부의 후진학 공학형 캠퍼스인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필구, www.gtec.ac.kr)'에서 학위과정 산학렵력계약학부와 평생학습중심대학추진단, 비학위과정의 평생직업교육원을 운영하고, 성인 학습자를 관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필구 총장은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실용학문을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으며 스마트 허브지역의 공학형 스마트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계의 훌륭한 역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과기대는 One-Stop거점센터인 평생학습중심대학추진단을 설립해 선취업후진학을 위한 집중관리를 제공한다. 서부수도권의 중심도시이자, 시흥/안산스마트허브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허브라 할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경기과기대는 재직자의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지역 특성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지역-산업체-대학 연계로 '공학형 평생직업캠퍼스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있다. 시흥시 평생학습 네트워크 내 지역 평생학습기관과 연계해 성인학습자의 수요 파악 및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취업 및 후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과기대는 기술지도, 산학연계협력 공동개발, 취업지원 및 인턴실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1,420개의 가족회사 및 다수의 선취업후진학 협력업체(WASO)를 보유하고 있어 공학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산업체 경쟁력 강화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의 현장친화형 교육과정과 NCS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산업현장에서 활용가능한 현장중심형 실무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데 돕고 있다.

특히 건설인력의 재취업을 위한 건설기계산업 전문인력양성교육과 취업연계형 진로지도코치 양성교육 등 미래의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습자 지원을 위한 장학금 30~50% 혜택, ▲취업상담 및 경력개발 상담, ▲ 모의면접 및 이력서 클리닉, ▲학업적응 프로그램 운영,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진로지도사양성,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중심대학 육성사업의 운영, 관리를 위한 운영위원회와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에 대한 심의 및 향후 운영 방안 논의를 꾸준히 하고 있다.

평생학습중심대학추진단 이승호 단장은 "성인학습자의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후진학 경로를 위해 대학-지역-산업체연계의 네트워크로 성인학습이 집단과 지역으로 확대되고 나아가 국가평생학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