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닭 인천 원당점 김정화 점주
쏘닭 인천 원당점 김정화 점주
2015년에는 명년에 큰 인기를 얻었던 창업아이템인 스몰비어에 이어서 메뉴가 강화된 미들비어의 창업 열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됨에 따라 저렴하고 간단하게 즐기는 음주 문화가 대한민국의 자리잡게 된 것인데 이번 순서는 미들비어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시간으로 얼마 전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인 미들비어 쏘닭을 오픈한 이후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쏘닭 인천 원당점 김정화 점주를 만나보았다.

- 미들비어 창업을 마음먹은 계기는?

평소 요식업 업종에 관심이 많아 여러 업종을 눈 여겨 봐왔습니다. 그 중 미들비어가 다양한 메뉴에 비해 조리도 쉽고 매장에 필요한 공간도 그리 크지 않고 어떠한 곳에도 창업이 가능하며 인건비 또한 대폭 절감 가능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좋겠다 판단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창업을 결정하기 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지?

"창업을 쉽게 생각하면 절대 안된다" 라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 덕분에 개인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관련 자료 수집 및 뉴스 구독도 활발하게 하면서, 그 중 쏘닭이라는 브랜드를 눈 여겨 보았습니다. 이후 쏘닭 본사에서 주최하는 창업설명회 소식을 듣고 한번 더 다녀왔는데 기존 업계 동향 분석은 물론 스몰비어의 단점을 개선한 미들비어에 대한 소개 등을 듣고 경쟁력이 있다 싶어 쏘닭으로 프랜차이즈창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꼽는 쏘닭의 장점은 무엇인가?

역시나 여타 주변에 많은 스몰비어와 다른 다양한 메뉴 구성이 아닐까 싶네요? 그러면서도 가격은 기존 스몰비어 처럼 저렴하다는 측면이 쏘닭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도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각 지점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주는 등 지속적인 관리도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 창업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직장 생활을 10여년 동한 하다 내 이름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하려니 겁부터 먹은 게 사실입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명예퇴직 , 공고 사직 등 미래가 불투명한 측면도 있었지만 회사라는 큰 틀이 있어 어느 정도 안정감이 있었죠. 하지만 사업은 100% 내가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으로 달라진 점을 꼽자면 직장 생활에 비해 개인적으로 여유로운 시간은 별로 없지만 나름 단골도 생기고 세상 사는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듣는 등 사람을 얻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아닐까요.

- 끝으로 예비창업주에게 한마디 한다면?

만약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정말로 굳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좋은 파트너를 찾고, 본인이 노력하고 연구하신다면 그 노력의 결실은 맺어지리라 보니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치맥비어 쏘닭은 이처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소자본 창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진행 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01월 28일(수) 오후2시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쏘닭 본사에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sodak.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화 접수(02-431-0020)를 통해 참가가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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