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서울시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높은 관심을 누려온 마곡지구지만 최근 들어 그 수가 더욱 급증하고 있는 것은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달 한국은행은 2%까지 떨어진 기준금리를 3개월 연속 동결시키는 한편 기존 3.9%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4%로 대폭 하향조정 했다. 때문에 다수의 전문가들은 올해 안으로 금리가 추가인하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부동산 정보업체의 한 관계자는 "1%대의 이자율로 실질 금리는 사실상 마이너스로 떨어진데다 장기화되고 있는 저성장기조로 인해 주식시장마저 식어버린 상황에 길을 잃은 투자금이 늘고 있다"며"때문에 그 자금들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려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특히 마곡지구에 위치한상가의 경우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웃돈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장·단기적인 수익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 중에서도 발산역 인근은 향후 마곡지구의 최대 상업지역으로 전망돼 수익형 상가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마곡지구의 경우 보타닉공원을 중심으로 남과 북으로 나뉘는데 마곡의 북쪽은공원자체가 외부에서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어 상권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며"마곡의 남쪽 중에서도 발산역 주변상권은 기존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최중심에 위치해 많은 배후수요를 확보한 알짜 상권이다. 게다가 대기업 클러스터 단지들과도 인접해 있을뿐더러 마곡 내o외부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서 서울 최대 상업지역으로 발전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발산역 바로 앞에는 연면적 2만여평에 달하는 마곡 최대규모의 상업시설이 건설되고 있다. 문영종합개발의 퀸즈파크나인이 바로 그 것. 180M길이의 마곡 최초 스트리트 몰로 구성되는 퀸즈파크나인은 입지,규모, 컨셉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보기 드문 상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퀸즈파크나인은 날씨와 계절에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외부형 스트리트상가 단점을 보완한 스트리트몰로1년 365일 안정적인 상권 수요 확보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문영종합개발 개발사업부의 임택규 이사는 "홍콩,싱가폴에 출장 갔을 때 보니 스트리트형 상가가 대세를 이뤘다.그러나 한국의 경우 계절에 따른 날씨의 변화가 심해 스트리트몰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계절과 날씨를 극복 할 수 있는 스트리트 상가를 설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상업시설로 들어서는 퀸즈파크나인은 지상 5층부터 8층까지 마곡지구 최초로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입점까지 확정돼 발산역 주변 수요를 흡수하는 '빨대효과'까지 보일 것으로 전망돼 마곡지구 랜드마크로의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다.
퀸즈파크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899-8866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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