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인터페이스·경험(UI·UX)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는 메트라이프생명(대표 데미언 그린) '가입설계시스템(Sales Forces Automation SFA)'을 자사 솔루션 '넥사크로플랫폼(nexacro platform)으로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사크로플랫폼은 기업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개발환경을 통합시켜, 사용자가 업무와 관련된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직관적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 UI·UX 플랫폼이다. SFA 시스템은 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들이 고객 보험가입설계를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넥사크로플랫폼을 활용해 보안에 취약한 액티브X를 제거하고 HTML5 기반으로 구축됐다.
김영신 투비소프트 국내사업본부 본부장은 "넥사크로플랫폼은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 PC부터 모바일을 지원하는 업무환경을 한 번에 구축할 수 있다"며 "메트라이프생명 SFA는 넥사플랫폼을 활용해 향후 시스템 확장과 편리한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넥사크로플랫폼은 기업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개발환경을 통합시켜, 사용자가 업무와 관련된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직관적으로 실행시킬 수 있는 UI·UX 플랫폼이다. SFA 시스템은 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들이 고객 보험가입설계를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넥사크로플랫폼을 활용해 보안에 취약한 액티브X를 제거하고 HTML5 기반으로 구축됐다.
김영신 투비소프트 국내사업본부 본부장은 "넥사크로플랫폼은 다양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 PC부터 모바일을 지원하는 업무환경을 한 번에 구축할 수 있다"며 "메트라이프생명 SFA는 넥사플랫폼을 활용해 향후 시스템 확장과 편리한 업무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