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서울, 인천 및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전문가 과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장제도, 절차 등 실무적인 지식 습득을 통해 상장준비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덜어주고 상장 의사결정을 적기에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무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상장 전문가 과정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 매년 비상장기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65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다음 달에 이어 대전(4월), 서울(7,11월), 창원(9월)에서 연 5회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경영자과정 상장교육도 오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5월), 서울(6,12월), 부산(10월)에서 실시된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이번 교육은 상장제도, 절차 등 실무적인 지식 습득을 통해 상장준비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덜어주고 상장 의사결정을 적기에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무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상장 전문가 과정은 지난 2010년 12월부터 매년 비상장기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65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다음 달에 이어 대전(4월), 서울(7,11월), 창원(9월)에서 연 5회 실시할 예정이다. 또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경영자과정 상장교육도 오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5월), 서울(6,12월), 부산(10월)에서 실시된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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