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KBS '박상범의 시사진단'에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놓고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는 서영석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과 유용상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장이 출연했다. 서영석 한의협 부회장은 "한의사의 는 국민들이 질환을 앓고 있을 때 진단을 내려줄 의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의료기기 사용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유용상 의협 위원장은 "의학과 한의학은 학문적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에 달라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절대 안 된다"고 반박했다.
2. 연말정산논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직장인들 사이에서 연말정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에 바뀐 세법에 의해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더 낸 세금을 돌려받던 사람들이 올해는 환급액이 줄거나 돈을 토해내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세법개정안 발표 당시 총 급여 5500만원 이하는 세 부담이 늘지 않는다고 발표했지만 이 구간 직장인들도 세금을 더 내는 사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3.한국인터키실종
터키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김모군이 현지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터키 여행을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서울 금천경찰서 관계자는 실종자 김군의 어머니를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군이 현지에 핫산이란 이름의 친구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군의 어머니는 "핫산과 인터넷에서 만나 이메일을 주고 받았으며, 최근 터키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다"며 "김군을 홀로 보내기가 미덥지 못해 같은 교회에 다니는 A씨에게 동행을 부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4. 우즈벡사우디
우즈베키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한국과 8강에서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18일 호주 멜버른의 AAMI 파크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3대1로 우즈베키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5. 어린이집 CCTV 의무화
정치권이 10년째 계류 중인 어린이집 CCTV(폐쇄회로) 설치 의무화 입법화를 꺼내면서 찬반 의견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지난 16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서울 강서구 소재 드림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안에는 어린이집 신규시설의 경우 CCTV 설치를 인가 요건으로 규정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