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 김범석)은 김철균 전 청와대 뉴비미디어 비서관(사진)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데이콤 천리안, KT 하이텔, 나우콤 나우누리, 드림라인 등 PC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 기업을 거쳐 하나로드림 대표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으로 발탁됐으며 2011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2년 대선에 박근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SNS본부장으로 영입됐다. 지난 2014년 쿠팡의 고문으로 자리를 옮긴 후 1년 만에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김 부사장은 "수천명의 일자리를 만들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쿠팡 직원들을 보며 희망을 느꼈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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