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는 2011년 10월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년여 만에 회원수가 186배 성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카에 따르면 그린카는 시작 당시 33대였던 차량보유대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1865대로 57배 성장했으며, 그린카 회원인 그린피플은 2745명에서 51만명으로 늘어났다. 또 그린카 차고지인 그린존은 11개소에서 1050개소로 95배 확대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다.
지금까지 그린카가 누빈 거리는 5502만7490㎞로 이는 지구 1373바퀴를 돈 거리와 같으며, 그린피플이 그린카를 이용한 시간은 총 602만4033시간(약 687년 246일)으로 집계됐다.
한편 그린카는 지금까지의 성장세를 기념해 신년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린카 회원을 대상으로 인맥, 세차 등의 흥미로운 타이틀을 정해 각각 왕좌에 오른 회원들에게 그린카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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