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차량 80대 충전 가능한 설비용량
우즈벡 사마르칸트 소재의 가스공사 최조 해외 충전소인 이쉬티한 충전소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우즈벡 사마르칸트 소재의 가스공사 최조 해외 충전소인 이쉬티한 충전소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 이쉬티한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상업운전에 성공, 가스공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즈벡 사마르칸트에 있는 이쉬티한 충전소는 가스공사 최초의 해외 충전소로 총 4대의 디스펜서 및 이중 호스(Dual Hose)방식으로 8개의 노즐을 통해 시간당 차량 8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설비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 충전소는 냉각기로 압축가스의 온도를 낮춰 충전용량을 늘려주는 장치와 기계운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적용된 우즈벡 내 첨단 충전소라고 가스공사는 전했다.

가스공사는 2015년 우즈벡 푸루캇, 양기아릭 및 누쿠스 지역 소재 3개 충전소와 나보이 소재 실린더 공장의 상업운전도 앞두고 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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