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멤버십 이용자의 할인한도를 높이고 제휴처를 대폭 확대하는 등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멤버십 이용자의 할인한도를 높이고 제휴처를 대폭 확대하는 등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용자 등급별 멤버십 할인한도를 19일부터 상향한다. VIP 고객에게는 할인한도 제한 없이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무한멤버십'이 제공된다. 또 가족결합 이용자는 올해 말까지 무한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상자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또 기존 7만점, 5만점, 3만점의 할인한도를 각각 제공받았던 골드, 실버, 일반 이용자는 할인 한도가 각각 10만점, 7만점, 5만점으로 상향했다.
회사는 멤버십 제휴처도 대폭 늘렸다. 오는 24일부터 새롭게 파리바게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미니스톱 등의 제휴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총 90여개 제휴처에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번 혜택 확대를 기념해 아웃백, 불고기브라더스, 미니스톱, 할리스 등 인기 제휴사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받는 '찾아가자 T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박지성기자 jspark@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