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 법인 가득"은 경북 청도군 각남면 각남로 35에 위치하고 있는 메주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회사명은 사랑과 정성, 감사를 가득 담아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뜻한다. 제품이름은 진배기인데 진짜배기 전통장맛을 담았다는 뜻이다. 직접 맛을 보니 '맛이 달다'라는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맛이었다. 진배기의 장맛을 책임지고 있는 도성구씨는 1992년부터 된장독에 빠져 버렸다고 할 만큼 전통식품 장류연구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그때만 해도 집집마다 장을 담았지만, 장 담는 것을 어려워했다. 실제 된장을 접하고 보니 수많은 구전이 전해져 오지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믿기 어려워 도성구씨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장 담는 법을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때부터 된장독에 빠져버렸다고 한다.
1995년부터 장 담는 법을 완성하고, 그 동안 전해져 오는 미신적이고, 주술적인 방법은 배제하고 과학적인 방법을 정리하여, 1년 365일 언제 어느 때나 장을 담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좋은 날 장을 담아야 맛있는 것이 아니고, 발효는(된장) 과학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누구나 쉽게 장담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게 되었다. 장 담는 것을 가구처럼 DIY제품으로 만들게 되었다.
진배기 메주는 4인 가족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메주와 소금 물 을 개량할 수 있는 바가지와 장을 담는 간단하고 편리한 설명서를 묶어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대박을 터트려 현재까지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아도 모르는 분 만 모르고 입소문으로 해마다 전량판매 된다고 한다. 요즈음은 바쁘고, 자신 없는 분들을 위해 공장에서 담아 관리하고 장을 떠서 택배로 배송하는 일도 해준다.
진배기 청국장도 생산하는데 청국장은 주로 겨울철에 많이 먹는다. 하지만, 진배기 청국장은 여름에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진배기 청국장은 냄새가 나지 않고, 부드럽고, 깊은 맛의 매니아가 생긴 것 이다. 진배기 생산 이념은 우리 몸에 유익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생산한다.
유익한 발효균을 이용하여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과학적으로 발효한 천년 발효식품 진배기 장류의 재료는 국산 콩, 순수메주곰팡이, 소금물이 전부다. 그 속에서 제조기술(메주발효) 로서 맛의 예술을 탄생시킨 것이다.
'반품기준은 고객님이 결정하십시오.' 할 만큼 자신 있게 제품을 판매한다고 한다. 진배기를 검색해보면 더 많은 정보와 진배기의 인기를 알 수 있다.
이에 건강한 웰빙시대에 맞춰 전통의 장으로 한국의 맛을 만끽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어, 발효식품 장은 그야말로 인기만점이다.
전통식품연구가의 정성 어린 손맛으로 직접 담은 장을 판매하는 '진배기(농업회사법인 가득)' 장은 약 153번의 공정을 거쳐 생산된 진실되고 깔끔한 맛으로 우리 전통의 장제조 비법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 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