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는 로랑 코르샤의 이번 내한 공연에는 그가 1996년부터 루이비통(LVMH그룹)의 영구후원으로 사용중인 1719년산 명품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협연을 위한 피아노 또한 세계적인 명품 피아노 스타인웨이 앤 선즈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코스모스악기의 후원으로 최고급 모델인 2억5천만원 상당의 풀 콘서트 사이즈 그랜드 피아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내한공연의 주관사인 백석엔터테인먼트(대표 양원석)에 의하면 로랑 코르샤의 국내 체류 기간에는 방송출연, 인터뷰 등 서울과 부산의 콘서트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는 동안 20억원이 넘는다고 알려진 고가의 바이올린도 함께 동행하므로 의전용 차종선택에 매우 진지하게 고려했다.
특히 콘서트를 위한 컨디션 조절에 매우 예민하다고 알려진 로랑코르샤가 의전 차량으로 제안된 여러 차종 중에 뉴푸조 508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정통의 기량을 겸비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과의 호흡을 함께하는 독특한 다양성으로 주목 받는 로랑 코르샤는 프랑스 '르 몽드'로부터 '모든 바이올리니스트 중 자유와 존재감, 그리고 상상력을 모두 갖춘 매우 드문 연주자'라고 격찬을 받은 바 있다. 또 그의 강렬한 연주는 '르 피가로'를 통해 '불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주관사인 백석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내한콘서트에 뉴푸조 508과 함께 페이스북 이벤트 등 다채로운 SNS마케팅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많은 문화 활동에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내한공연 일정은 오는 2월 6일(금)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2월 8일(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로랑코르샤와 함께 아코디어니스트 엘로디 슬라드, 피아니스트 변애영이 협연한다. 이들은 죽음의 무도, 브라함, 라벤, 및 디즈니의 백설공주의 삽입곡인 "Someday My Prince Will Come"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관사 백석엔터테인먼트(02-6215-5665)를 통해 알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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