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빌딩 장기임대방식
팁스투자사 등 3000명 수용
15일 중소기업청이 업무보고를 통해 조성 계획을 밝힌 하이테크 창업 캠퍼스는 서울 역삼역 인근 구 역삼세무서 사거리에 조성된다. 최근 창업 활성화 분위기에 따라 역삼동 근처에 벤처기업과 마루180, 디캠프 등 스타트업 육성기관, 엔젤투자자들이 모여드는 만큼 투자자와 창업 팀 사이의 물리적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집적 구역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엔젤투자협회와 함께 마루180 인근 4∼5개 빌딩을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총 1만㎡ 면적을 하이테크 창업 캠퍼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기청 측은 팁스(TIPS) 투자사, 창업팀, 엑셀러레이터 등 3000여명에 달하는 상주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루180에 입주해 있는 한 업체 대표는 "정부의 지원이 없어도 각종 지원 기관이 다수 모여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투자자와 기업인들이 선호할 만한 요인이 된다"고 평가했다.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유관 기관들도 다수 입주할 예정이다.
엔젤투자협회, 창업진흥원 청년기업가정신재단, 미래과학기술지주, 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지주회사인 ETRI홀딩스 등이 현재까지 중기청에 입주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하이테크 캠퍼스가 입주할 건물에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들도 있는 만큼 각 건물에 창업 지원 기관들이 입주를 완료하는 것은 내년 하반기 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4월부터 리모델링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해 6월경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근일기자 ryuryu@
팁스투자사 등 3000명 수용
15일 중소기업청이 업무보고를 통해 조성 계획을 밝힌 하이테크 창업 캠퍼스는 서울 역삼역 인근 구 역삼세무서 사거리에 조성된다. 최근 창업 활성화 분위기에 따라 역삼동 근처에 벤처기업과 마루180, 디캠프 등 스타트업 육성기관, 엔젤투자자들이 모여드는 만큼 투자자와 창업 팀 사이의 물리적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집적 구역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엔젤투자협회와 함께 마루180 인근 4∼5개 빌딩을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총 1만㎡ 면적을 하이테크 창업 캠퍼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기청 측은 팁스(TIPS) 투자사, 창업팀, 엑셀러레이터 등 3000여명에 달하는 상주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루180에 입주해 있는 한 업체 대표는 "정부의 지원이 없어도 각종 지원 기관이 다수 모여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투자자와 기업인들이 선호할 만한 요인이 된다"고 평가했다.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유관 기관들도 다수 입주할 예정이다.
엔젤투자협회, 창업진흥원 청년기업가정신재단, 미래과학기술지주, 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지주회사인 ETRI홀딩스 등이 현재까지 중기청에 입주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하이테크 캠퍼스가 입주할 건물에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들도 있는 만큼 각 건물에 창업 지원 기관들이 입주를 완료하는 것은 내년 하반기 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는 4월부터 리모델링을 거쳐 순차적으로 입주해 6월경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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