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 등 라면 4종 리뉴얼 밥 + 핫도그 '밥도그' 출시 전통 맛 살린 고로케 선봬 매콤하고 아삭한 '청고추만두'
△팔도가 올해 출시 25주년을 맞은 '왕뚜껑'과 김치, 짬뽕, 우동 왕두껑 등 라면 4종을 리뉴얼했다. 리뉴얼된 제품은 나트륨을 함량을 모두 낮췄으며 굵은 면발을 적용했다. 제품 패키지도 변경해 25주년 엠블렘을 넣어 장수 브랜드의 신뢰성을 강조했으며 각각의 맛을 나타내는 문구와 사진을 담았다.
△세븐일레븐은 밥과 핫도그를 결합한 '밥도그' 2종을 선보인다. 밥도그의 겉면은 핫도그와 같은 모양이지만 속에는 밥, 소시지, 치즈 등이 들어 있다. 밥은 일반쌀, 찹쌀, 야채를 혼합해 영양과 식감을 모두 고려했으며 중량은 일반 공기밥의 약 65% 수준이다.
△뚜레쥬르는 고로케 2종을 출시했다. '구운 참치고로케'는 튀기지 않고 구워낸 고로케에 참치를 마요네즈에 버무린 내용물을 채웠고 '추억의 감자고로케'는 감자, 옥수수, 햄 등을 버무려 부채꼴 모양의 고로케에 채운 옛날식 정통 고로케다. 이보다 앞서 출시한 야채고로케와 김치고로케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풀무원식품은 '풋고추, 청양고추, 청피망을 듬뿍 넣어 아삭하고 알싸한 청고추만두(이하 청고추만두)'를 내놨다. 이 제품은 3가지 고추와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 신선한 채소로 속을 가득 채웠다. 아삭한 풋고추의 식감과 알싸하게 매운 청양고추, 단맛의 청피망이 조화를 이뤄 칼칼하게 매운맛을 낸다. 또 시금치 분말과 천연색소 치자를 넣어 만든 초록색 만두피를 오이고추 모양으로 빚었다.